7월 31일 드디어 휴가를 보내러 한국으로..
기대하지 못했던 휴가라서 어찌 보낼까 생각중, 가고싶던 도쿄에 가기로 정했습니다.
홀홀단신이지만, 비행기 한장, 숙박지 정하기도 쉽지 않던차에 '여동'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정을 잡던중, 요코하마 야경이 멋있다길래..
첫날 도착후 바로 요코하마로 갑니다.
치밀하게 준비해야 했다는 후회를 하면서도, 걸어서 갔던 그길이 더 고마울따름인 여행!
랜드마크 전망대엔 물반 고기반(한국사람이 절반이상).
역쉬~ 야경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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