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도착하자마자 숙소에서 5분거리인 도톤보리 거리를 돌아다니다 라면집에서 라면 한사발씩 하고, 숙소가기 전에 맥주와 다코야키를 사서 먹고 들어가 잠들었다.
다음날, 오전내 굶다가 청수사 근처에 도착해서 우동먹고 나서 밥 큰거 한공기 시켜서 나눠서 말아먹고 청수사를 올라갔다.
금강산도 식후경~
청수사 보고 내려오는 길에서 사먹은 큰 슈크림빵. 초쿄와 바닐라
난바역 근처. 난카이 토리 상점가의 어느 건물 2층에 있던 식당.
돈가스 정말 부드러웠다~
칠리 새우 종류였던가? 그냥 그렇고..
완자 비스꾸리.. 맛있던 기억에 침이...~
맥주는 400엔 대, 음식은 600엔대...
맛있으니까...ㅋㅋ
여긴.. LIPTON. 타르트케익이 유혹하다.
이것도 안에는 슈크림이..
레몬 립톤차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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