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오사카여행 - 식도락 여행 1

킨엉아 2010. 9. 26. 01:47

 첫째날 도착하자마자 숙소에서 5분거리인 도톤보리 거리를 돌아다니다 라면집에서 라면 한사발씩 하고, 숙소가기 전에 맥주와 다코야키를 사서 먹고 들어가 잠들었다.

 

다음날, 오전내 굶다가 청수사 근처에 도착해서 우동먹고 나서 밥 큰거 한공기 시켜서 나눠서 말아먹고 청수사를 올라갔다.

금강산도 식후경~

청수사 보고 내려오는 길에서 사먹은 큰 슈크림빵. 초쿄와 바닐라

 난바역 근처. 난카이 토리 상점가의 어느 건물 2층에 있던 식당.

 돈가스 정말 부드러웠다~

 칠리 새우 종류였던가? 그냥 그렇고..

 완자 비스꾸리..  맛있던 기억에 침이...~

 맥주는 400엔 대, 음식은 600엔대...

 맛있으니까...ㅋㅋ

 

 

 

 여긴..  LIPTON.        타르트케익이 유혹하다.

 이것도 안에는 슈크림이..

 레몬 립톤차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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