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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서둘러서 경복궁으로 갔다.
동생네 식구들과 함께 경복궁앞에 도착해보니 경복궁에 들어가려는 차들이 줄을 길게 늘어서 있었다.
우린 차를 어린이 민속박물관정문쪽 건너편 골목길로 들어서 현대본사에 거의 가까운 쪽에 차를
대고 걸어서 경복궁쪽으로 향했다.
그곳 카페가 문을 열지 않아서, 기념으로 사진 몇장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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