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6일.
새벽엔 구름이 많았는데, 오전에 구름이 물러가면서 햇살이 뜨겁게 내리쬐면서 본격적인 여름의 뜨거운(^.^)맛을 보여줬다.
시청앞의 촛불은 두달이 넘도록 꺼지지않고, tv토론은 두개의 평행선이 지나듯, 각 진영의 주장만이 오가는 설전이 계속되고있다.
2008년 여름이 더욱 달아오르는데, 이 여름을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가슴은 벌써 타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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