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두축제

위해 환취루공원 앞.  버스가 예닐곱대 정도 대기중...  가는곳은 제각각 

 출발 전

 앵두밭에 가까워 짐

 

 손으로 연출된 앵두

 

 

 동행한 직원들과 함께..

 

 

 6월 1일 위해 환취루 공원앞에서 여행사 버스를 타고 앵두축제를 다녀왔다.

국제 아동절이자 일요일.

 버스에는 초등학생 정도의 꼬마들이 대여섯명 정도 엄마 아빠랑 같이 타고 있었다.

작년에 다른곳에 한번 다녀온 것과 비교해 보면, 앵두는 좋았는데 장소가 좁은 편이었다.

 약 한시간정도 신나게 나무에 열린 앵두를 따 먹고, 사진 좀 찍다가 버스로 돌아와서 잤다. (__)zzz

 

1일 앵두축제 - 48위안.

환취루 공원 8시출발  -  환취루 공원 2시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