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대교 - 구대교와 신대교가 함께 보인다
강화대교 옆 김포 논
강화쪽 평야
문수산 정상을 향하여
중턱 정자
정자에서 바라본 강화 북쪽 바다
올해는 집에서 음식도 별로 하지 않고, 시간도 여유로워 가볍게 등산의 맛을 체험하기 위해 부모님과 함께 문수산에 올랐다.
두 분 모두 힘겨워하며 땀으로 범벅이 되고 무릎과 허리 등의 통증을 호소 했지만, 산에서 부는 바람을 나무와 함께 온몸으로 느끼는 산행으로 내내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두분이 시간 될 때 마다 산행으로 건강을 유지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