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 만들다가 재료가 남길래 함께만들었다.
갑오전쟁 기념관등 대체로 잘 만들어진 곳! 위해 시민들에겐 섬내의 입장료가 무료였다. 몇주년 기념이라던가...?
볕 좋은 날
미옥이 생일날 위해항공원에서 피자먹구, 커피숍에서 한컷
위해시에서 가까운 센고딩이라는 산 정상에 있는 사찰 김빱 싸고, 소풍 가는 기분으로..^^
날씨 좋은 날 걸어서 가면서 찍은것들..
여긴 누구 개업식이었을걸? 집에서 바라본 불꽃
위해문 옆에 생긴 피자헛, 커피� 등등.. 이날은 커피�에서..
2007년 9월 30일 몇십년만에 처음으로 남산에 올랐다
10월 4일의 하늘